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문단 편집) == [[Aqours]]와의 관련성 == [[μ’s]]의 후배격인 [[Aqours]]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이는 '''피해망상'''일 뿐이다. '''공식적으로 아쿠아와의 관련성은 증명된 게 없다.''' 실제로 팬덤의 이동을 위해 파이널라이브를 발표했다 하더라도 아쿠아의 데뷔 싱글은 발매 첫 주 오리콘 차트 3위에 판매량 5만장을 넘기는 등 이미 팬덤이 자연스럽게 양쪽 팬을 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아쿠아가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타이밍에서 뮤즈가 메인에서 눌러나면, 아쿠아는 뮤즈를 희생양으로 삼아 뮤즈를 쫓아내 버린 것처럼 보인 하지만 '''피해의식'''에 불과하다. 앞에서 서술했듯이 공식적으로 아쿠아와의 관련성은 증명된 게 없기 때문이다. 물론 파이널 라이브를 끝으로 메인은 사실상 세대교체가 되었지만, 아쿠아가 뮤즈를 제거하려고 생긴 그룹은 아니며, 공식적인 증거도 없다. 그리고 위의 나마뮤즈의 입단속과 더불어 아쿠아의 성우들이 직접 운영하는 SNS 등지에도 발표된 날짜 전후로는 뮤즈와 관련된 소식은 적혀있지 않다는 점도 의문점을 낳는 요인 중 하나다. 뮤즈와 아쿠아 양방에 정보통제를 가하고 있다는 걸로도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선샤인 프로젝트 시작했을 때 부터, 나마쿠아들은 뮤즈에 대한 언급을 잘 안하고 있었다. 오히려 아쿠아 성우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럽라는 아쿠아 위주로 얘기하는 것이 우선이라 뮤즈와 관련된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는게 더 맞을 것이다. 지금은 시리즈 간 교류가 열렸으나, 여전히 성우들은 각자가 속한 그룹 얘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나마뮤즈들은 스쿠스타 이후, 아쿠아에 대해 자유롭게 언급할 수 있는데도, 공개적으로 방송, 라디오, 행사 외에는 아쿠아나 나마쿠아 언급을 잘 안한다. 그 와중에 [[마츠우라 카난]] 역의 [[스와 나나카]]가 홍백을 보고 감상 트윗을 남겼는데 그게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다.[[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8788493&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81035&sortKey=depth&searchValue=%EC%B9%BC%EC%82%AD&pageIndex=1|#]] 팬들은 "단순 감상인데 뭐가 문제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고, 일각에서는 여태까지의 나마쿠아 측에서 러브라이브 관련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는 걸 보고 "무언가의 외압에 의해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후 2016년 1월 11일 방영된 니코나마에서 '''"[[스쿠페스]]의 [[Aqours]] 참전"''' 및 '''"2016년 7월 애니화"'''란 소식 이후 [[μ’s]]의 활동이 줄어드는 파이널과는 다르게 큰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 핵심매체 두가지를 움켜쥔 아쿠아에 반감을 가지는 [[러브라이버]]들이 생겼다. 이에 한일 양국으로 아쿠아를 혐오하는 사람들까지 나타난 상태다. 특히 애니화 같은 경우 일본쪽에서도 캐릭터 또한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이르지 않냐는 반응 또한 나오고 있으며[* 뮤즈의 전례를 생각해봤을 때 뮤즈보다 약 2년 반 빨리 애니화되는 셈이다. 지금 아쿠아의 경우 이러한 미디어믹스라 할만한 게 공개되는 잡지 정보와 4월달 발매인 2nd 싱글 정도 뿐이다. 캐릭터의 개성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애니화가 너무 이르지 않냐는 반응도 나오긴 했다..] [[2ch]]의 경우 "아예 뮤즈와 아쿠아 스레를 따로 파자."란 의견도 나오고있는 상태다. 한국의 [[럽갤]] 또한 상황은 별반 다를 게 없는 상태라 아쿠아를 지지하는 유저를 욕하거나 일본처럼 아예 갤러리를 나누자는 말까지 나왔고, 실제로 디시인사이드에서 [[마이너 갤러리]] 서비스를 실시하자마자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를 신설해 기존 μ`s 팬덤들과 떨어져 나가는 대규모 이전마저 있었다. 아쿠아의 이런 빠른 전개에 대해 '''"[[Aqours]]가 정착할 때 까지만이라도 뮤즈를 이어가도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대체 왜 이러는가? 최소 1~2년은 더 갈줄 알았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뮤즈가 힘겹게 시작한 것 역시 일종의 프로토타입으로서의 숙명이고, 당연히 차기작은 이런 실패 원인을 분석해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지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엄연한 세상의 이치다. 아쿠아의 성우 기용은 뮤즈의 사례에서 충분히 문제점을 피드백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 초의 아쿠아의 빠른 전개는 당연한 것이며, 이를 뮤즈와 엮는건 피해망상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